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렌탈 마법사 (문단 편집) == 설정 == * '''아스트랄''' 주인공이 속한 마술결사. * '''게티아''' 현재는 아디리시아 렌 메이저스가 수장으로 있다. * '''협회''' * '''오피온''' 마법사 결사들 대부분이 속해 있는 '협회'에 대항하고 있다. [[무협소설|무협]]의 사파 같은 느낌의 마술결사다. 중세를 지난 에스파냐의 마녀사냥 때 협회에서 갈려나간 조직이라고 한다. 실제로 오피온의 수장인 타브라 리사와 협회의 수장인 니그레도는 동일하게 마법을 마법사로 만든 서드 오더. 위계 9=2의 존재다. 간부의 자리를 [[세피로트의 나무]]의 세피라와 대응시키고 있다. 그 목적은 바로 '''창세'''. 이 우주에선 별 짓을 다해도 마법은 과학의 하위호환이므로 차라리 마법이 더 우월한 세계를 만들겠다는 목적이다. 자신들이 마법사들의 꿈을 이뤄주겠다는데 이걸 말하는 셈. 그런데 창세라고 거창하게 말했지만 진짜로 세계를 창조하는건 아니다. 이 마법은 정확하게 말하면 행성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행성마법'. 그 효과는 전 인류에게 약 1개월 동안 마치 요정안과 같은 주력을 보는 능력을 부여한다는 것. 과학만을 알고있는 대다수의 인류에게 그동안에 감춰진 주력이라는 또다른 힘을 알려줘서 마법사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드러낸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력이라는 존재는 알게되는 인간의 광란으로 아비규환이 될거라지만 그까짓거 무시. 최종권에서 휜 크루더와 제이크를 제외한 모든 간부가 사망했으며 사실상 멸망했다. 그러나 멸망하는 와중에 명맥을 이어가는게 오피온의 일상이었기에 추후에 다시 일어날 가능성을 남겼다. 아니라 다를까 에필로그격인 23권에선 이들의 공동전인이 등장했으며 타브라 리사 역시 약해졌지만 부활에 성공했고 제이크 역시 요정안을 개안했다. 휜 만은 오피온에서 잠정 탈퇴한 상황. * '''은의 기사단''' 등장 결사 중 하나로, 게티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협회에의 공헌도가 꽤나 커서 발언권은 무시할수 없는 정도라고 한다. 은의 기사단의 마술은 상징물에 힘을 담아 신앙의 강도로 힘을 제어하는 불마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